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(문단 편집) ===== 부정적 =====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에게 선동당한 [[홍위병]]들의 관제 데모라고 집회를 강력히 비판했다. 문재인을 [[나치]]와 [[마오쩌둥]]에 비유하기도 했다. 29일 [[민경욱]] 자유한국당 의원은 관제데모의 끝판왕이라고 비난하며 [[안중근]]이 사람 많아서 위대해진 것이 아니라면서 인파 규모가 중요치 않다고 평가절하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2&aid=0003401188|관련기사1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2&aid=0003401175|관련기사2]] 또한 민경욱은 북한 열병식과 [[프란치스코(교황)/한국 방문|교황 방한]], [[나치]]의 뉘른베르크 당대회 사진을 가져다 비교하면서 인원이 부풀려졌음을 거듭 주장했으며 집회 참가자들을 [[좌좀]]이라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09477765|비하하기도 했다.]] [[전희경]] 한국당 대변인 또한 서리풀 축제 인원들이 같이 집계된 것이 분명하다는 [[https://www.vop.co.kr/A00001437633.html|주장을]] 했으며 '정신나간 사람들'이라는 막말을 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. [[홍준표]]도 집회를 두고 인민재판이나 다를 바 없다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81&aid=0003032190|비난했다.]]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집회를 '문재인 홍위병의 관제 데모'라고 주장하며 강력히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76936|#]] [[하태경]] 바른미래당 의원은 집회 참가자들을 [[홍위병]]에 비유하며 집회를 강력히 비판했다. 하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“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홍위병 같은 [[문위병]]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. 문화대혁명처럼 나라를 대혼돈 속으로 끌고 가더라도 권력을 지키겠다는 것”이라며 “자신의 말 한마디에 수십만 문위병이 궐기한 모습을 지켜보시니 이제 뿌듯한가”라고 강하게 비판했다. 하 의원은 “문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을 공격하고 있다. 이는 우리 헌정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행위”라며 “국민은 문위병 동원해 법치주의 파괴하고 나라 두 쪽 내는 문 대통령을 보고만 있진 않을 것”이라고 적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5&aid=0001243917|#]] 범진보 성향으로 평가되는 [[민주평화당]]의 조배숙 원내대표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"조국 수호를 외치며 검찰 수사를 억압하는 것은 자승자박"이라며 집회를 비판했다. 조 대표는 대통령이 집회를 선동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또한 비판했다. 조 원내대표는 "검찰이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11시간을 소요한 이유는 영장을 다시 발부받는 등 조 장관 측 요구를 최대한 수용했기 때문"이라며 "검찰은 조 장관 가족에게 최대한 예우를 갖춰 수사했지만 조 장관 지지자들은 가짜 뉴스로 검찰을 무도한 집단으로 만들었다"고 말했다. 이어 "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알아야 한다"면서 "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이 물러나면 조 장관은 특검 수사를 받게 된다"며 "총선을 앞두고 조 장관에 대한 특검 수사가 이뤄지면 그야말로 나라를 둘로 쪼개놓을 것"이라고 밝혔다. 조 원내대표는 "나라를 위해서나, 정권을 위해서나 윤석열 검찰이 특검보다는 낫다"면서 "검찰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특검이 필요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해주기 바란다"고 덧붙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6&aid=0010748060|#]] [[김근식]] 경남대 교수는 집회가 [[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]에서 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들이 하는 관제 시위와 똑같다고 비판했다. 김 교수는 집회의 성격이 친정부 관제데모이고 따라서 문재인을 아직도 지지하는 열성지지층의 자기만족적 집회이자 갈수록 소수화되는 자신들의 세과시를 위한 최후의 발악이기 때문에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며 백만이든 이백만이든 그 정도는 [[대깨문]] 극성지지층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2&aid=0003401277|기사]] 삼성 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에 대한 수사를 강하게 주장해오던 [[참여연대]] 집행위원장 김경율은 이번 집회를 두고 "조국은 민정수석 자리를 시원하게 말아먹은 반면 윤석열은 이명박 사건과 삼성 바이오로직스 사건 등을 처리하고 있다."면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76681|강하게 비판했다.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032459|#]] 김 위원장은 10월 1일 MBC 라디오 ‘김종배의 시선집중’에 출연해 “조국 장관의 사모펀드 의혹에 단 한 줄도 못 냈던 참여연대가 사적 공간인 SNS에 써놓은 글을 보고서 징계 하겠다고 공표하는 걸 보고 상당히 마음 아팠다”고 심정을 밝혔다.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2742|#]] 10월 3일 광화문에서는 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. 집회의 이름은 '문조 동반퇴진 범국민집회' 서울역에서 출발, 광화문으로 행진했다. 또한 200만 명이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를 노린듯 3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. 자세한 것은 [[조국 법무부장관 규탄 집회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